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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총후진 (제국을 위해! 전쟁을 위해!)
조선군사후원연맹 편 | 국학자료원 | 20151011
0원 18,900원
소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반도의 총후진]이란 말은 '조선인들이 나서는 후방 전선'이라는 뜻이다. 일제 치하의 헌납행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478462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 (불교미술의 후원자들)
편집부 | 국립중앙박물관 | 20150520
0원 0원
소개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가 2015년 5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하는 특별전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 불교미술의 후원자들’의 전시도록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1641221
후원에 핀 제비꽃 5(완결) (성혜림 장편소설)
성혜림 | 디앤씨미디어 | 20160816
0원 0원
소개 성혜림의 장편소설『후원에 핀 제비꽃』제5권. 체자레가 말룸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 후, 국외 추방령을 받아 쫓겨나게 된 비올렛. 끝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은 에셀먼드에 대한 쓰라린 배신감을 다독이며 말없이 떠나지만, 이자카의 호의에 기댄 이국 생활 속에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의문은 커져만 간다. 그 와중에 고국의 크리처 출몰 소식이 들리고 마침내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6436460
르네상스 미술과 후원자 (개정판)
이은기 | 시공아트 | 20180912
0원 19,800원
소개 르네상스 미술 뒤에 숨겨진 부와 권력의 치열한 현장 부와 권력의 한가운데 놓인 르네상스 미술 2002년에 출간되어 미술뿐 아니라 역사학계의 주목을 받았던 『르네상스 미술과 후원자』의 개정판. 도판과 내용을 보강하여 16년 만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대가들이 활약한 르네상스 시대는 예술의 최전성기로 여겨지지만, 이 시대의 미술은 작품 자체보다는 그 작품을 주문한 후원자 혹은 그 작품이 놓인 공간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랜 기간 동안 미술은 사회적 목적이나 개인적 욕망에 응답하였고, 천재와 대가의 시대였던 르네상스의 미술품도 그 뒤에 부와 권력의 요구를 업고 있다. 이 책은 르네상스 미술 작품의 ‘주문자’와 그의 목적을 밝힘으로써 미술의 사회적 역할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는 미술의 독립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작품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미술을 통해 인간의 사회적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792891
장제스(한국의독립운동가들 98)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후원자)
김영신 | 역사공간 | 20191216
0원 11,700원
소개 한국 독립운동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후원한 중국인 장제스 중국에서의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실제적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장제스의 대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장제스는 임정이 존속하던 시기 대부분 중국의 실질적 영도자이자 최고정책결정권자였다. 따라서 1930년대 이후 한·중 관계에서는 장제스의 영향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였다. 장제스 스스로도 한국과의 깊고 오랜 인연을 강조하였고, 동맹회 시기부터 그가 한국독립운동자들과 교유하였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1930년대 이전까지는 한국독립운동가들과 개별적인 접촉이 거의 없었다. 또한 한국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았기에 청년기와 북벌 시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언급은 매우 피상적이고 제한적이었다. 북벌전쟁 이전과 ‘안내양외’정책 집행기, 항일전쟁기 등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장제스의 한국문제에 대한 인식과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지원은 달리 표현되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중국의 이익’을 우선했다. 그렇지만 장제스가 중국 내 한국독립운동에 대해 가장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1945년 11월 4일, 충칭 중국국민당중앙당부에서 열린 임정 환송 다과회에 중국국민당 총재 자격으로 참석한 장제스는 “한국광복은 국민혁명의 역사에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한국이 하루속히 독립을 이루기 바란다”는 축사를 하였다. 이 한마디를 통해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장제스의 입장과 태도가 어떠하였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072095
살인자 화가 그리고 후원자 (르네쌍스 명화에 숨겨진 살인사건)
베른트 뢰크 | 창비 | 20110328
0원 22,500원
소개 그림 속에 숨겨진 당대의 음모와 살인사건을 밝힌다! 독일 태생의 역사학자 베른트 뢰크의『살인자, 화가, 그리고 후원자』. 르네쌍스 시대 ‘회화의 군주’로 불린 삐에로 델라 프란체스까의 그림 속에 숨겨진 음모와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가 세우는 중심가설은 이 그림의 난해한 도상 뒤에 500년 전에 펼쳐진 한 편의 드라마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당시 벌어진 한 살인사건을 고발하는 기소장임을 밝히면서, 그림 속에 나타난 살인자와 희생자, 그리고 그림의 주문자를 추적해나간다. 그림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파헤쳐가는 저자의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15세기 이딸리아 르네쌍스시대의 매혹적인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83319
그랜트북스 퇴사 후원회 2
브리디 클라크 | 세계사 | 20070810
0원 8,100원
소개 대략난감 젊은 에디터의 좌충우돌 커리어 분투기! 20대 에디터의 파란만장한 일과 사랑 찾기를 브라이디 클라크의 처녀작. 보조 에디터, 클레어 트루먼의 인생에 드디어 서광이 비친다. 뉴욕에서도 첫 손 꼽히는 초대형 출판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보조 에디터에서 벗어날 수 있고 월급은 무려 3배나 된다. 그리고 10년 동안 오매불망 짝사랑해 오던 남자, 사회적으로도 성공했고 외모도 끝내주며 게다가 성격까지 완벽한 랜달 콕스의 여자 친구가 된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했다. 클레어는 곧 자신이 출판계에서 가장 무자비하다는 폭군 밑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끔찍할 정도로 위험한 성격의 소유자, 비비안 그랜트는 「뉴욕 타임즈」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는 데 선수, 직원들 눈물을 쪽 빼게 만드는 데도 선수이다. 게다가 최고의 남자라 믿었던 랜달과의 관계에도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하는데…. 〈제2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3830376
새로 쓰는 예술사 (한국문화 이천년을 이끈 예술후원자들)
송지원^박남수^류주희^조규희^양정필 | 글항아리 | 20141130
0원 23,400원
소개 2000년 예술사 속에 가려져 있던 '예술후원자'를 파헤치다! 흔히 배불리 먹고 살 수 없는 직업으로 불렸던 ‘예술가’.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비단 예술을 향한 열정뿐 만은 아니었다. 황폐한 생활을 연명하던 예술가들에게 '예술후원자' 는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작품 탄생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새로 쓰는 예술사』는 그런 ‘예술후원자’의 입장에서 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000년의 국내 예술사를 다시 한 번 분석하여 엮은 책이다. 책은 아름다운 작품이 오롯이 예술가의 손끝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가려져있던 숨은 밑거름과도 같은 역사 속 예술후원자를 재조명한다. 이 책은 일찍이 예술을 꽃피운 서양의 예술후원자가 아닌 국내의 예술후원자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무신집권기임에도 불구하고 문인 우대 정책을 펼친 고려시대 무신정권, 장사꾼으로서 쌓은 부를 예술을 통해 사회로 되돌려 준 개성상인들, 가야금곡과 회화작품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 신라 국왕들 등 현대의 예술이 빛나는데 큰 업적을 남긴 과거 예술사의 주역을 소개한다. 이러한 작업은 그간 창작자 중심으로 확립됐던 독자들의 예술사적 안목이 넓어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351380
메세나와 상상력 (근대 유럽의 문학과 예술 후원)
나주리^손수연^신정환^윤용욱^이영림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71225
0원 26,100원
소개 ‘후원’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근대 유럽의 문학과 예술 이 책은 근대 유럽의 문학과 예술에 ‘후원’(메세나)이 끼친 영향을 조명한다. 로마 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메세나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예술은 후원과 필연적 관계를 맺으며 존재해 왔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의 역사는 곧 예술 후원의 역사라 할 만하다. 이 책은 유럽에서 근대 사회로의 재편이 본격화되는 바로크 시대, 즉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혹은 장르에 따라 18세기에 이르는 시기를 배경으로, 예술 후원 및 생산의 전개 양상 및 그 배후의 작동 원리와 의미를 탐구한다. 독자들은 문학·예술 작품에 대한 기존의 순수 심미적인 관점을 넘어, 정치·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문학·예술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고, 서문을 포함해 총 열두 편의 글이 담겼다. 각각의 글에서 저자들은 16-18세기 유럽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룩한 문학·연극·음악·미술 장르에서의 예술 창조와 후원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세르반테스, 루소, 바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예술가들의 이면 또한 풍부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119636
시간거북이의 어제안경 (금성문화재단 후원 MBC 창작동화대상 제26회 수상작)
윤미경 | 금성출판사 | 20191110
0원 5,400원
소개 『시간거북이의 어제안경』은 금성출판사의 (재)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6회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당선된 우수한 작품으로 구성된 책으로서 도둑 누명을 쓴 주인공 지유가 시간을 재활용하는 시간거북이를 만나며 일상의 행복을 찾고 주위를 돌아보는 아이로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791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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